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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코골이는 연령이 증가됨에 따라 기도를 유지하는 근육의 이완 정도가 증가하여 60세 이상시 60% 이상의 유병률을 보입니다.

60대 남자의 60%, 여자의 40%가 습관적으로 코를 곤다고 우리나라에서는 보고

현대사회화에 따른 비만의 영향으로 빈도는 증가 추세입니다.
일반적으로 몸이 피곤한 상태나 감기등의 상기도 감염이 있는 상태 또는 음주 이후에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코골이는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문제로 건강상의 실질적인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심한 소음을 동반한 반복되는 잦은 코골이가 있는 경우 수면 중 중간중간 숨이 끊어짐이 반복되는 경우는 수면 무호흡을 의심할 수 있으며 실제로 숨이 차서 수면의 단절을 일으켜 잠에서 깨어나기도 합니다.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한 소아비만의 한가지 증상으로 소아 코골이는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소아의 경우 구개편도의 비대나 코의 뒤쪽에 위치한 편도선 조직인 인두편도(아데노이드)의 비대로 코를 고는 경우가 가장 흔하며 축농증이나 알러지성, 만성 비후성 비염 등의 만성적인 코막힘과 동반되는 코골이도 흔히 발생합니다.
소아에서의 코골이의 문제점은 골격 발달 및 인지 기능 등의 성숙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반복되는 지속적인 기도 폐색에 있습니다

만성적인 입벌림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얼굴의 골격 구조의 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턱뼈의 발달을 저하시켜 부정교합이 일어나며 성장 후에도 입을 벌리고 지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턱뼈의 발달 저하는 성인이 되어서도 만성적인 수면 무호흡으로 이어지는 결과를 만들게 됩니다.
신체의 전반적인 발달에도 영향을 미쳐 소아에서의 코골이는 저신장 및 저체중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흔히 나타납니다. 예민하고 투정을 잘 부리게 되고 쉽게 화를 내게 되며 주간 졸리움으로 학업 성적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최근 소아에서 많이 나타나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ADHD,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야뇨증의 원인이 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