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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환절기, 감기만큼 유행하는 축농증…만성화되면 수술 불가피 [최윤석 원장 칼럼]

작성일 : 2024.03.08

연세코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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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동염은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하는데, 급성 부비동염의 경우 염증이 생기면서 코 점막이 부어 통로가 좁아지고, 이 때문에 누런 콧물이 배출이 되지 않아 코 막힘 증상과 함께 두통부터 눈, 뺨 등 안면부 압박감과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이를 방치하거나 제대로 치료하지 않아 3개월 이상 재발이 반복되면 만성으로 악화되는데, 만성 부비동염은 코 막힘, 지속적인 누런 콧물, 코 뒤로 넘어가는 콧물 증상과 함께 가래 등의 분비물에서 악취를 풍긴다. 더 심해지면 후각 감퇴, 두통, 집중력 저하는 물론 치통, 안구 및 안면부 압박감까지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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